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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여행 탐방

태국의 휴양지 ▶️ < 크라비 : Krabi >자유 여행 1일차 ◀️ ( 숙소 & 바나나 로띠 )

 


안녕하세요 탐방 입니다 (゚∀゚ )/
 

 

프라낭 비치

 

태국의 유럽이라고 뜨고 있는 <크라비:Krabi> 에 다녀왔습니다~ 🤗🤗
 
크라비로 가는 직항이 없어서
인천 공항 ▶방콕 수완나품 공항 (약 5시간) ▶ 크라비 공항 (1시간 30분) 경유 해야 되는데
크라비 공항에서도 밴을 타고 40분 정도 이동해야 아오낭 비치 (숙소) 까지 갈 수 있어요  😱😱
호객 행위가 많아서 미리 크라비 공항 픽업&샌딩 벤을 예매하시는게 좋아요
저는 My trip 앱에서 왕복으로 5만원 미만에 예매했습니다 🫠



▶ 프라 낭 인 바이 베케이션 빌리지 ◀
 아오낭 비치 숙소 가성비 추천👍
 
라일레이 숙소가  예쁜거 같아서 근처로 잡으려고 했는데
아오낭 비치 ▶ 라일레이 가려면 롱테일 보트를 타고 가야 해요...
보트 시간도 정해져 있어서 숙소는 아오낭 비치 근처로 잡았습니다 !
크라비 섬 투어를 신청하실 거면 아오낭 비치 근처 숙소로 예약 해야 일정 소화하기 좋아요🤗🤗
대부분 투어는 아침에 아오낭 비치에서 모인 후 진행하고
자유 여행도 아오낭 비치에 있는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섬투어를 하고 있어요🫡

Vacation Village Phra Nang Inn

첫째날 숙소 이미지 입니다❗️
성수기에도 10만원 안팎으로 숙소를 예매 했어요
위치도 아오낭 비치 매표소랑 걸어서 10분 안팎으로 가깝습니다 ~
 
화장실도 깨끗했고 10만원 안팎으로 이정도 컨디션인 숙소는 찾기 어려울 것 같아요
숙소 1층 베란다에서 바로 나갈 수 있는 수영장 입니다!
조명들로 수영장을 잘 꾸며놨는데 정말 낭만 적이였어요 🍾


 
▶ 길거리 바나나 로띠 ◀
첫째날 아오낭 비치 근처 구경하다가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서
먹은 바나나 로띠 입니다.
로띠는  얇게 핀 밀가루 반죽에 기름에 튀겨서
바나나/초콜릿 잼등을 토핑해 먹는 태국의 국민 간식 이라고 하는데 
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였어요ㅋㅋㅋ
크라비 있는 동안 5번 넘게 사먹은 것 같아요 ㅠㅠ
알고보니 유명한 길거리 로컬 음식 이였습니다.
위치는 크라비 맥도날드 맞은편 길가에 있습니다.
꼭 한번 먹어보세요 🤗❤️

▶️가격 50바트 (한화 : 2000원 )◀️

 

길거리 바나나 로띠